첫선 보이는 홍명보호, 최전방 공격수로 누가 선택받을까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1, 2차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8.2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주민규냐, 오세훈이냐.'
- 뉴시스
- 2024-08-28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