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건고, 평택진위 잡고 팀 사상 첫 '고등 왕중왕전' 우승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 18세(U-18) 팀인 인천대건고등학교 선수단이 우승 세리머니를 즐기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 18세(U-18) 팀인 인천대건고등학교가 왕중왕전의 주인공이 됐다. 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인천대건고가 27일 안동대학
- 뉴시스
- 2024-08-27 22: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