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보다 빨리 태극마크 단 양민혁 "더 열심히 하겠다"(종합)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3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 앞서 팀 K리그 양민혁이 토트넘 손흥민과 인사를 나누고 지나치고 있다. 2024.07.3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고교생 공격수 양민혁(18·강원)이
- 뉴시스
- 2024-08-26 14: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