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개막 3경기 연속 선발…스완지는 카디프와 1-1로 비겨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스완지 시티의 엄지성. (사진=스완지 시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엄지성(22·스완지 시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3경기를 연속으로 선발 출전했다. 스완지는 25일(현지시각)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프
- 뉴시스
- 2024-08-26 10: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