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서울E, 수원 삼성에 2-0 완승…'변성환호'에 첫 패배 안겨
수원 삼성을 꺾고 기뻐하는 서울 이랜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수원 삼성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시즌 중 수원 지휘봉을 잡은 변성환 감독에게 첫 패배를 안겼다. 서울 이랜드는 25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서울 이랜
- 뉴스1
- 2024-08-25 21: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