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골 넣고 '우영우 세리머니'…'K-컬쳐'에 푹 빠진 린가드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 서울과 강원 FC의 경기에서 서울 린가드가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한 후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8.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공격수 제시 린가드(32)가 한국 축구뿐 아니
- 뉴스1
- 2024-08-25 14: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