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떠난 자리 네가 메워줘야 해” 김은중 감독이 안데르손에게 전한 말···“더 많은 골 원한다” [MK울산]
수원 FC가 ‘천적’ 울산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수원은 8월 1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4시즌 K리그1 27라운드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2-1로 이겼다. 수원은 이날 경기 전까지 울산과의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 1무 9패였다. 울산이 수원의 천적으로 불린 건 이 때문. 안데르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FC 김은중 감독. 사
- 매일경제
- 2024-08-18 22: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