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전도 손톱 대신 쿨톱! 토트넘, 팀 K리그전과 마찬가지로 ‘손흥민·쿨루셉스키·존슨’ 스리톱 가동 [MK초점]
토트넘 홋스퍼가 팀 K리그전과 같은 공격 조합을 내세운다. 토트넘은 8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바이에른 뮌헨전을 치른다.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전방 조합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데얀 쿨루셉스키가 전방에 서고 손흥민, 브레넌 존슨이 좌·우 공격을 책임진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는 제임스 매디슨이다.
- 매일경제
- 2024-08-0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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