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위한 무대 만들 것” 팀 K리그 형들의 약속···골 세리머니는 ‘이승우와 함께 댄스’ 예고 [MK현장]
“양민혁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민혁을 토트넘 홋스퍼전에 선발로 내세울 생각이다.” 팀 K리그 사령탑을 맡은 박태하 감독의 예고다. 팀 K리그는 7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 토트넘전을 치른다. 양민혁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토트넘이 28일 양민혁 영입을 공식 발표했기 때문. 양민혁은 2006년생으로 강릉제
- 매일경제
- 2024-07-3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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