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진심인 린가드…김기동 감독 "스스로 하루 두 번 재활 훈련"
FC서울의 제시 린가드.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FC서울의 외국인선수 제시 린가드(잉글랜드)가 하루 두 번 훈련을 자청하는 등 복귀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기동 서울 감독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4라운드를 앞두고 "린가드가 오는 27일 펼쳐지는
- 뉴스1
- 2024-07-2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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