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감독, 말레이시아 지휘봉 내려놨다…홍명보 떠난 울산행 거론
김판곤 감독이 말레이시아 지휘봉을 내려놨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김판곤(55) 감독이 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놨다. 김판곤 감독은 1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축구협회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적 사유로 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나게 됐다는 슬픈 소식을 전한다"고 직접 발표했다. 2022년
- 뉴스1
- 2024-07-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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