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뽑았던 학습 효과는 어디로?’…무너진 전력강화위, 길어지는 사령탑 공백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여전히 한국축구의 방향성을 어디로 흘러갈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상태다. 대한축구협회는 카타르 월드컵 이후 지난해 3월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을 선임했다. 클린스만 전 감독 체제의 한국축구는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내다봤으나, 지난해 1월 개최된 유명무실
- 매일경제
- 2024-07-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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