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성용이의 삶이 이런 거구나 싶어” 어딜 가나 사진 요청받는 ‘구리 메시’ 고광민 근황 “축구도 삶도 행복합니다” [이근승의 믹스트존]
고광민(35·사바 FA)은 FC 서울 레전드다. 고광민은 2011년 서울에 입단해 2022년까지 서울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다. 고광민이 서울을 떠났던 건 군 복무 시절뿐이었다. 고광민은 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1 246경기에 출전해 8골 16도움을 기록했다. 서울 구단 역대 최다 출전 10위의 기록. 고광민은 K리그1 우승 2회, 코리아컵 우승, 아시아
- 매일경제
- 2024-06-15 09: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