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전 ‘만점 활약’ 린가드, 3경기 연속 선발 출격···‘최전방 공격수로 김천전에서 K리그1 데뷔골 도전’ [MK김천]
제시 린가드(31·잉글랜드)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FC 서울은 5월 28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15라운드 김천상무와의 대결을 벌인다. 서울은 4-4-2 포메이션이다. 린가드가 일류첸코와 전방에 포진한다. 임상협, 한승규가 좌·우 미드필더로 나서고 기성용, 백상훈이 중원을 구성한다. 강상우, 최 준이 좌·우 풀백
- 매일경제
- 2024-05-2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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