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큰일났다! 아쿠냐 주니어,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시즌 아웃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대형 악재가 닥쳤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27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 도중 부상당한 외야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에 대한 검진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아쿠냐에 대한 MRI 검진 결과, 왼무릎 전방십자인대(ACL)가 완전히 파열된 것이 밝혀졌다. 아쿠냐 주니어는 남은 시즌을 뛸 수 없다. 사진(
- 매일경제
- 2024-05-27 11: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