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훈·조르지의 부상’ 박태하 감독의 한숨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MK포항]
신광훈(37), 조르지(24·이상 포항 스틸러스)가 쓰러졌다. 포항은 5월 25일 오후 7시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4시즌 K리그1 14라운드 FC 서울과의 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항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조르지, 허용준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다. 윤민호, 김인성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섰고, 오베르단, 김동진이
- 매일경제
- 2024-05-26 05: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