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정정용 감독 “VAR 2번? 천당과 지옥 오갔다…결과 아쉬워” [MK전주]
김천상무의 정정용 감독이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김천은 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전북현대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천은 7승 5무 2패(승점 26)으로 선두로 올랐다.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포항스틸러스(승점 25), 울산HD(승점 24)의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 매일경제
- 2024-05-25 16: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