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A매치 준비 시작…‘김도훈 임시 체체’ 최성용 코치, 선수 점검 차 전주성 방문 [MK전수]
6월 A매치를 앞두고 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일 6월 A매치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김도훈 임시 감독을 선임했다. 앞서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5월 중으로 대표팀 차기 감독 선임 과정을 끝마칠 것으로 공언했지만 마지막까지 고심하며 3월 A매치에 이어 또 한 번 임시감독 체제를 이어가기로 했다.
- 매일경제
- 2024-05-25 15: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