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여자 클럽 챔피언십 결승인데…팬들이 일정도 몰랐던 이유는?
여자축구 클럽 챔피언십 결승전을 알리는 일본 측의 배너 광고(JF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축구연맹이 아시아 최고의 여자 클럽팀을 뽑는 여자 클럽 챔피언십 결승전 일정을 당일에 팬들에게 공지하는 등 미흡한 대처로 논란이 일고 있다.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은 10일 오후 6시 일본 사이타마의 우라와 고마바 스타디움에서 우라와 레즈 레이디스
- 뉴스1
- 2024-05-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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