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전북의 배려로 컨디션 끌어올리는 손준호…이적시장 흔들 최대어
축구 A대표팀 손준호가 30일 오후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비 소집 훈련에 임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1.8.30/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중국 당국에 구금됐다가 10개월여 만에 풀려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32)가 컨디션을 조금씩 회복, K리그 여름
- 뉴스1
- 2024-05-09 10: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