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정정용‧김은중…한 바퀴 돈 K리그1 '데뷔' 감독 돌풍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4년 처음으로 K리그1 무대에 데뷔한 지도자들이 1라운드 로빈을 마친 K리그1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 정정용 김천 상무 감독, 김은중 수원FC 감독이 주인공이다. 9일 현재 K리그 12팀 중 울산 HD와 광주FC를 제외한 12팀이
- 뉴스1
- 2024-05-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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