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지휘봉 잡은 김상식 감독 "팀 이기는 선수 없다"
[서울=뉴시스]베트남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김상식 감독.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베트남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김상식 감독이 원팀을 강조하면서 이기는 축구를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상식 감독은 지난 3일(한국시각) 베트남축구협회와 손을 잡고 베트남 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2026년 3월까지
- 뉴시스
- 2024-05-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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