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앞둔 서울-울산, 관중 5만2600명 입장…시즌 최다 관중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서울과 울산 HD의 맞대결에 올 시즌 최다 관중이 들어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가 어린이날(5월 5일)을 하루 앞두고 올 시즌 최다 관중을 달성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에 5만2600명이
- 뉴스1
- 2024-05-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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