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들 활약 지켜보는 '두 명장' 홍명보와 김기동 "팀에 긍정적 에너지 기대"
FC서울 김기동 감독/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를 대표하는 두 명장 김기동 FC서울 감독과 홍명보 울산 HD 감독이 팀 내 영건들의 활약이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과 울산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를 치른다. 두 팀 모두 최근 젊은 선수들의
- 뉴스1
- 2024-05-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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