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풀려난 손준호, 국내 복귀 박차…아마추어 K5리그 건융FC 입단 완료
아마추어 리그인 K5리그 용산 건융FC에 입단한 손준호.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중국 당국에 구금됐다가 10개월여 만에 풀려난 축구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32)가 아마추어 무대인 K5리그를 통해 필드로 복귀한다. K5리그 구단인 용산 건융FC는 22일 손준호 선수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며 선수 명단에 이름을
- 뉴스1
- 2024-04-22 16: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