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확정’ 황선홍 호, 대형 FW 이영준 등장+CB 전멸의 빛과 그림자
U-23 아시안컵 8강을 조기에 확정한 황선홍 호가 차세대 한국 축구의 대들보가 될 대형 공격수 이영준의 등장과 함께 중앙 수비수 전멸이란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경험했다.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19일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2차전 중국전 이영준의 멀티골과 김정훈의 선방쇼에
- 매일경제
- 2024-04-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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