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현우, 김경민 제치고 '3월의 세이브상' 수상…상금 100만원
조현우가 3월 이달의 세이브상을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의 골키퍼 조현우가 3월의 세이브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조현우가 3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이달의 세이브상은 한 달 동안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한다
- 뉴스1
- 2024-04-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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