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 최종예선 오늘 개막…황선홍호 파리행 도전
[서울=뉴시스]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이끄는 황선홍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남자축구가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이루기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이 15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
- 뉴시스
- 2024-04-15 10: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