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이 모처럼 입 열었다 "오늘의 환상적인 뉴스…'웰컴홈' 준호"
클린스만 감독이 손준호의 무사귀환을 축하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모처럼 입을 열고 손준호의 무사 귀환을 환영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손준호의 귀환 소식이 실린 외신 기사를 링크하며 "오늘의 환상적인 뉴스다. 집으로 돌아온 걸
- 뉴스1
- 2024-03-2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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