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이강인, 3월 A매치 명단 포함…주민규 생애 첫 발탁
이강인. 연합뉴스 황선홍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의 선택은 이강인 발탁이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에 손흥민과 충돌해 논란을 일으켰던 이강인은 태국과의 2024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출전하게 됐다. 황 임시 감독은 1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으로 치르는 3월 A매치에
- 매일경제
- 2024-03-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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