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언급 그만!’ K리그에 진심인 홍명보 감독 “300만 시대, 더 많은 팬 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MK인터뷰]
홍명보 울산HD 감독은 K리그에 진심이다. 홍명보 감독은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김기동 FC서울과는 또 다른 의미에서 ‘인기남’이었다. 최근 국가대표팀 이슈가 있었기 때문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후 대한민국 축구는 새 수장을 찾고 있다. 현재는 임시 감독 체제로 오는
- 매일경제
- 2024-02-2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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