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2개 구단 감독 및 대표 선수, 2024시즌 출사표 전해…우승부터 잔류까지 [MK소공동]
K리그1 12개 구단의 감독 및 대표 선수들이 새 시즌 출사표를 전했다. K리그1 12개 구단 감독 및 대표 선수들이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미디어데이에서 남다른 출사표를 던졌다. 먼저 울산HD의 홍명보 감독은 “우리가 목표를 세우기 전에 많은 분이 먼저 목표를 세워줬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 매일경제
- 2024-02-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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