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문 “린가드 연봉 15억원+…K리그 최고”
잉글랜드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32·FC서울)가 2024 한국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가 된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월13일(이하 한국시간) “제시 린가드가 FC서울과 이번 시즌 91만 파운드(약 15억3000만 원) 계약에 서명했다. K리그1 최고 연봉 선수로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제시 린가드는 2월8일 FC서울에 입단했
- 매일경제
- 2024-02-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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