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중이 심판에 페트병 던져 1천만원 제재금 징계 받았다
대전 하나시티즌 관중이 심판에 페트병을 던진 것에 대해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제1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대전 구단에 제재금 1,0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이번 징계는 지난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9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와 경기 종료 후 관중이 페트병을 던져 심판이 맞은 사안에 대한 것이다. 사진=한국프
- 매일경제
- 2023-09-0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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