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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서울원병원과 공식협력병원 파트너십을 맺었다 (FC서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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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서울원병원과 2023시즌 공식협력병원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구단과 서울원병원은 앞으로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원병원은 선수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시스템을 제공하고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협력한다.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 성인 팀뿐만 아니라 유소년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건강관리에도 힘쓴다는 구상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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