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신화용, U-15팀 코치로 5년만에 수원 복귀
기사내용 요약 프로통산 419경기 뛴 레전드 수문장 [서울=뉴시스]신화용 수원 U-15팀 골키퍼 코치와 박진우, 유한요(오른쪽). (사진=수원 삼성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신화용(40) 골키퍼가 5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으로 돌아왔다. 수원 구단은 1일 "신화용 코치가 수원 유스 15세 이하(U-15) 팀
- 뉴시스
- 2023-02-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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