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해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시즌 첫 연승을 이끈 전진우를 K리그1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았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수원 전진우. 2022.5.20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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