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성남은 앞으로 간다...양한빈과 결별→'K리그1 95경기' 이광연 영입! 골키퍼 보강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이탈하면서 고민이 큰 성남FC는 골키퍼 이광연(26)을 전격 영입하면서 수원FC로 이적 예정인 양한빈을 완벽 대체할 예정이다. 이광연은 2019년 강원FC에 입단한 7시즌간 통산 95경기에 출장해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 지난 2025시즌에는 20경기에 출전해 7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2회 이름을 올린
- 인터풋볼
- 2025-12-3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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