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한빈과 이별한 성남, 이광연 영입으로 골키퍼 보강 성공...핵심 대거 이탈 우려에도 2026시즌 준비 박차
양한빈을 놓친 성남FC가 이광연을 영입했다. 다수의 축구계 관계자는 "성남이 강원FC 이광연과 다년 계약을 마쳤다. 입단 절차를 마무리하고 성남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광연이 성남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999년생 골키퍼 이광연은 인천대학교서 뛰다 강원FC로 갔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빛나는
- 인터풋볼
- 2025-12-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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