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우 이어 윤빛가람으로 ‘경험’ 장착…‘승격 팀’ 부천, 1부 경쟁력 강화에 총력
윤빛가람.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FC가 K리그1(1부)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처음으로 1부에 승격한 부천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시즌 K리그2(2부)에서 3위에 올랐으나 1부 무대는 확실히 다르다. 승강제 변화로 강등 가능성이 확 줄어든 건 맞지만,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철저한 준비와 스쿼드 강화가 이뤄져야, 부천도 1부에 살아남
- 스포츠서울
- 2025-12-3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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