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코리아컵 우승 주역' 영입...'강심장' 공격형 MF 강현제 합류→"공격포인트 10개 목표"
서울 이랜드 FC가 2002년생 공격형 미드필더 강현제를 영입해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183cm, 75kg의 체격을 지닌 강현제는 많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전방 압박,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적인 드리블이 강점이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윙포워드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서울 이랜드 공격 전술에 다양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정보고 출신인
- 스포티비뉴스
- 2025-12-3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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