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필요없습니다' 한국 떠난 슈퍼스타, 새 팀 찾기 쉽지 않네...웨스트햄 감독, 린가드 영입 생각 없다
제시 린가드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구상이 다시 한 번 제동이 걸렸다. FC서울과 결별한 직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물밑 접촉을 이어가던 린가드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최종 판단으로 인해 복귀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진 분위기다. 영국에서 웨스트햄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클라렛 앤 휴’는 26일(한국시간) “린가드의 에이전트가 이달 초 웨스트햄과 초기
- 스포티비뉴스
- 2025-12-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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