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부르면 간다, 울산은 언젠가 가야 할 팀" 누누이 밝힌 김현석 감독, 울산 사령탑 부임 초읽기
김현석 감독은 울산 HD행 초읽기에 들어갔다. "울산 HD가 부르면 가야지." 김현석 감독의 궁극적인 계획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늘 했던 대답이다. 김현석 감독은 울산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현석 감독은 현역 시절 울산을 대표하던 선수였다. 울산에서만 K리그 통산(리그컵 포함) 373경기를 뛰고 111골 54도움을 기록했다. 상무 축구단에서 군 복무를 하고
- 인터풋볼
- 2025-12-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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