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이 기대하는 재능 손승범, 기회 찾아 포항 간다...유능한 측면 옵션 기대
FC서울이 기대하는 재능 손승범이 기회를 찾아 포항 스틸러스로 간다. 축구계 관계자는 "서울 윙어 손승범이 포항으로 간다. 계약이 확정적인 단계다"고 전했다. 손승범은 2004년생 유망주로 서울 성골이다. 오산중, 오산고를 나왔고 2023년 우선 지명을 받으면서 프로에 발을 들였다. 유스 시절부터 서울 측면 공격 미래로 불렸던 손승범은 2023시즌 데뷔전을
- 인터풋볼
- 2025-12-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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