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주장’ 대단하신 한국 심판님들…최고무대 북중미월드컵에는 아무도 초대 받지 못했다
세계적인 기량을 자부하는 한국 심판들. 하지만 월드컵에는 아무도 초대받지 못했다. 지난 시즌 K리그는 선수보다 심판이 더 주목을 받았다. 김우성 심판은 전북전에서 타노스 코치의 인종차별을 주장했다. 타노스 코치가 결백함을 호소했지만 김우성 심판 역시 “잘못 본 게 아니라 잘못한 겁니다”라며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 찍힌 타노스 코치
- OSEN
- 2025-12-1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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