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승인 없이 언론 인터뷰 진행한 심판에 배정정지 3개월 징계
김우성 심판이 배정정지 3개월 징계를 받았다. 사진은 이번 시즌 K리그1 전북-대전 경기를 앞둔 김우성 심판(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사전 승인 없이 언론 인터뷰를 진행, '인종차별 논란' 등에 대해 견해를 밝힌 김우성 심판에게 '배정 정지 3개월' 징계를 내렸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5일 심판위원회 산하 심
- 뉴스1
- 2025-12-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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