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희비 엇갈린 명가 전북과 울산, 새 감독 찾기 '동상동몽'
전북현대의 시즌 더블을 이끈 포옛 감독이 팀을 떠났다. 전북은 다시 새 사령탑을 찾아야한다.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자 '현대가 라이벌' 전북현대와 울산 HD에게 2025년은 잊을 수 없는 한해다. 두고두고 회자될 시즌이 됐는데, 성격은 정반대다. 전북은 역대급으로 화려한 시간을 보냈
- 뉴스1
- 2025-12-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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