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통한 연착륙, 비전 탑재’…스쿼드 윤곽 나오는 신생팀 용인FC
용인FC 유니폼을 입은 베테랑 수비수 곽윤호. 사진 | 용인FC 석현준. 사진 | 용인FC 내년 K리그2에 참가하는 프로축구 ‘신생팀’ 용인FC의 스쿼드 윤곽이 그려지고 있다. 화두는 명확하다. ‘경험’을 통한 연착륙, 비전 그리기다.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시장은 구단이 시작부터 정치 외풍에 흔들리지 않도록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 K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김
- 스포츠서울
- 2025-12-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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