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의 Football journey] 외면 받는 여자축구, 그리고 나아갈 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5년 WK리그는 ‘화천 천하’로 막을 내렸다. 트레블(WK리그, 선수권, 전국체전 제패) 위업을 달성했다. WK리그 출범이후 10년 넘게 최강자로 군림했던 인천현대제철조차 단 한 번도 이루지 못한 업적이다. 특히 강선미 화천KSPO 감독은 사령탑 커리어의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오랜 코치 생활을 마치고 감독으로 첫 발을 내디디며
- 스포츠월드
- 2025-12-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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