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동계 전지훈련지 여전히 태국이 대세지만…높아진 가격에 늘어난 중국·유럽 선택지
지난 1월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전남 전지훈련 모습.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번에도 대세는 태국이나 여러 다양한 선택지가 부상한다. K리그 동계 전지훈련은 거리가 멀지 않고 가격 다소 저렴한 동남아시아, 특히 태국이 대세다. 다만 가격이 높아지고, 환율이 상승하면서 태국을 떠나 다른 전지훈련지를 모색하는 팀도 늘었다. 김천 상무정도만 국내에서 전지훈련한
- 스포츠서울
- 2025-12-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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